KakaoTalk_20201202_161105278.jpg

​오늘의 색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오늘의 색은 무엇인가요?

저는 일어나자마자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하늘색이 너무 따스했고,
나무가 살랑거리는 초록색이 절 반겨주는 것 같았어요.

이 행복한 감정이 분홍색으로 물드는 오늘을 간직하고픈 마음으로 가사를 썼습니다!

알록달록한 오늘의 색을 함께 물들여봐요. :)

 
191002_BOM_cover_fin.jpg

​시간속의 끝

문득 그럴 때 있잖아요,

아침에 눈을 떠 보면 모든 게 다 그대로인데

우리는 그대로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일어나자마자 바라본 곳이 멈춰버린 시계인데

우리의 시간도 멈춰버릴 것 같을 때.

 

그래도 시계를 고치면 원래대로 돌아오듯이

우리의 시간도 끝이 보이지 않길 바라며

이 노래를 썼습니다.

 
190708_BOM_cover_fin.jpg

24/7(Birthday)

24/7은 제 생일의 숫자인 7월 24일에서 따온 제목이에요. 저를 위한 노래이기도 하죠.

 

늘 생일을 가장 행복한 하루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왔어요. 그래서 뜻깊은 날인만큼 저에게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말을 직접 해주고 싶었어요.

 

저 뿐만이 아니라 위로를 위한 사람들을 위해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24/7처럼 오늘 하루만큼은 아프지 말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라요 :)

180326_BOM_dawningsky_fin.jpg

​새벽하늘

 
 

덤덤하게 헤어지며 조심스레 순간의 선택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평범하고도 먹먹한 아기자기한 곡이에요. 기분 좋게 하는 이별이 어디 흔한가요? 전 이 곡을 듣고 기분 좋게 새벽하늘에 띄워보려고 해요!

 
180128_BOM_cover_fin.jpg

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

어여쁘고 뜨거웠던 오늘 하루, 완벽하고 행복한 이 순간에 딱 하나 빠지는 게 있다면 달님에게 이렇게 소원을 빌거야. 나를 안아주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어 :)

 
pinkdawnsea_cover_01.jpg

​분홍빛 새벽 바다

하얀 봄에 내리는 눈꽃, 설봄.

 

“잔잔한 목소리로 세상을 위로하고 춤을 추게 하는

신예 싱어송라이터 설봄”

 

설봄의 스물두살을 노래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사방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새벽 아래,

바다라는 어두운 마음에 분홍빛을 물들여

따뜻함을 전해주는 #분홍빛_새벽_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