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항해
우리는

우리는
아주 오래전에 나는 바늘 위에서도 잠들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도 그럴 수 있을까..
‘'우리'라 칭하고 스스로에게 했던 약속과 지켜내지 못했던 수많은 일들에 대한 기억들을 연인과의 관계에서 변해가는 감정들과 자신의 모습들에 빗대어 조심스레 자신에게 속삭이는 곡이다.
별빛속에서

별빛속에서
"차분히 밤하늘 별빛속으로"
시작과 함께 밤하늘 수놓은 별빛속으로 인도할것만 같은 곡이다.
물결치는듯한 신디사이저와 밤의 별빛달빛같은 소리들로
차분하고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가만히 누워 잠들기전 좋은감정 나쁜감정 아무것도 없이 감상하면 좋을것 같다.
You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