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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

무너지겠지만 그래도 앞으로 나아간다...

 

작고, 보잘 것 없지만 조금씩 나아가는 모습을 이야기하는 곡

 

'얼마나 멀리있건 얼마나 오래걸리던 나는 당신을 찾아가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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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주 오래전에 나는 바늘 위에서도 잠들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도 그럴 수 있을까..

 

 

‘'우리'라 칭하고 스스로에게 했던 약속과 지켜내지 못했던 수많은 일들에 대한 기억들을 연인과의 관계에서 변해가는 감정들과 자신의 모습들에 빗대어 조심스레 자신에게 속삭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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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속에서

"차분히 밤하늘 별빛속으로"

 

시작과 함께 밤하늘 수놓은 별빛속으로 인도할것만 같은 곡이다.

물결치는듯한 신디사이저와 밤의 별빛달빛같은 소리들로

차분하고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가만히 누워 잠들기전 좋은감정 나쁜감정 아무것도 없이 감상하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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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오묘하고 스산한 느낌의 효과음들과 함께 밤안개 속을 가볍게 산책하는듯한 'Pölter(폴터)' - [YOU] 'Pölter'는 독일어로 잠옷을 뜻하며 몽롱하고 나른한 잠들기 직전의 느낌을 표현하는 의미다. 신나거나 자극적이지 않은 담담하고 몽롱한 전자소리와 약간은 스산한 효과음의 곡으로 생각만큼 나아가지 못하는 모든 것들 때문에 무너지고 가라앉는 마음을 무덤덤하고 유연하게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