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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멈추면

‘비가 내리는 소리에 그리움이 일렁이며 다시 차오른다. 손으로 잡아보려해도 잡히지 않고 잠을 이루지 못한 채 그리움으로 새벽을 흘려보내고 아침이 밝아오고 잊어내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는 그사람.

숨막히도록 괴롭히다 아침이 찾아오면 떠날 때와 같이 잔인하게 비와 함께 사라진다. ’

비가 내릴 때면 잊혀지지 않고 꼭 생각나는 누군가가 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그리움을 꾸밈없이 직설적이면서도 솔직하게 그려낸 곡으로 김예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잊혀지지 않아 괴로워하는 모습과 빗소리에 빗대어 표현한 그날의 기억과 그때를 향한 그리움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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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별은 좋았던 기억을 떠나 보내는 일이다. 행복했던 순간들과의 헤어짐은 슬픔으로 좌절로 다가온다.

 

‘이별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현실을 부정하려는 마음을 담백하고 간결한 멜로디에 담아 아련하게 표현 한 곡. 허탈한 듯 담담하게, 그러나 후렴에서는 절규하듯 다채롭게 표현하는 김예원의 목소리가 아름답다.